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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직 학업/취준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서울소재 야간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99년생 여자입니다. 18살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현재 7년 8개월의 경력이 있고 하반기에 신입 공채를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일지 고민입니다..! [주요 경력 사항] • 중견기업(5년 7개월): 해외마케팅 및 재무팀 근무 • 대기업 계약직(2년): 대학 재학 중 사무직 계약직으로 근무 대기업 계약직 퇴사 후 실업급여 받으며 대학교만 다녀 공백기가 현재 1년입니다.. [현재 고민] 1. 나이: 하반기 신입 지원 시 28~29세가 되는데, 나이가 많은 편이라 서류에서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2. 경력 인정: 실무 경력은 길지만, 상당 부분이 학위 취득 전 경력입니다. 대기업 신입 공채 시 이 경력들이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요? 3. 올해 1월부터 취준중인데 규모 계약직 안가리고 서류 넣는데 대부분 서탈입니다ㅜㅜ공백기가 늘어나 걱정입니다.
2026.04.17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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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나이는 불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7년 이상 실무경력은 강점입니다. 다만 ‘신입’으로 넣으면 경력이 애매해져 서류탈락이 많을 수 있어 경력직·주니어(1~3년 요구) 포지션을 함께 노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학위 이전 경력도 직무 연관성이 있으면 충분히 인정됩니다. 공백기는 준비내용·이유를 명확히 설명하고, 지원 직무를 마케팅/재무 중 하나로 좁혀 일관성 있게 지원해보세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저의 취업나이도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스펙들을 잘 쌓아가신다면 나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니라 말씀 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18세부터 시작해 중견기업과 대기업 계약직을 거쳐 쌓아오신 7년 이상의 실무 경력은 하반기 신입 공채 시장에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20대 후반이라는 나이는 대기업 신입 지원 시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며, 오히려 풍부한 조직 생활 경험과 재무·마케팅 직무 역량을 갖춘 '중고 신입'으로서 기업이 선호하는 즉시 전력감 인재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학위 취득 전 경력이라 할지라도 실무 현장에서 직접 성과를 내고 7년 넘게 꾸준히 커리어를 이어온 성실함은 그 자체로 직무 전문성을 증명하는 지표가 됩니다. 현재 겪고 계신 서류 탈락의 원인은 경력 부족보다는 1년의 공백기 동안 본인의 강점을 현직무 트렌드에 맞춰 자소서에 충분히 녹여내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으니, 이전 경력들이 대학 전공 지식과 만나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리를 재정비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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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은 신입으로 도전하기보다 경력직 방향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미 해외마케팅과 재무 경험이 7년 이상이면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으로 보기 어렵고 오히려 왜 신입 지원했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이는 전혀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경력 활용이 핵심입니다. 다만 학위 이전 경력이라도 실제 업무 중심으로 풀어내면 충분히 인정됩니다. 지금 서탈이 많은 이유도 포지션 미스매치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신입 공채보다 중견 이상 경력직이나 주니어 포지션으로 타겟을 재설정하고, 해외마케팅이면 성과 수치, 재무면 실무 범위를 구체화해서 이력서를 재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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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오히려 신입보다 경력형 신입으로 접근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나이는 기업에서 크게 보지 않으며 실제로 28세 전후 신입은 흔합니다. 핵심은 경력의 연결성입니다. 해외마케팅과 재무 경험은 분명 강점이므로 단순 신입이 아니라 실무 이해도가 있는 지원자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백기는 취준과 역량 정리 기간으로 명확히 설명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계속 서류 탈락이라면 직무 방향을 명확히 좁히고 경험을 하나의 스토리로 재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지원보다 전략 수정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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